
안녕하세요! 오늘은 민트 초콜렛 추천 리터 스포트 페퍼민트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우선, 저는 민트 정~말 좋아하고!!
리터 스포트 좋아해요!
진짜.. 독일 여행 갔을 때 21인치 캐리어를 채워왔었습니다 ㅎㅎ...
이번에는 지인을 통해서 국내에는 안팔고 독일에 판매하는 맛을 선물 받아서 먹어봤어요 :-)

짜란! 진짜 레알 민트초콜렛인 페퍼민트 맛!
사진처럼 겉에 초콜렛이 있고, 안쪽에 페퍼민트 필링이 들어있어요!

이 리터 스포트 페퍼민트 초콜렛 블럭 하나가 493kcal! 초콜릿 열량 너무 높아 ㅠ^ㅠ

나름 저만의 리터 스포트 먹는 팁인데, 이게 네모 모양으로 16조각?으로 분리가 되는데 초콜렛 뜯기 전에 미리 잘라 놓고 한조각씩 꺼내 먹으면 참 편해요.

이렇게 리터 스포트 페퍼민트 초콜렛 블록 하나에 리터 스포트라고 써져있어요!

이렇게 안에 페퍼민트 필링이 들어있습니다.
맛을 표현하면, 음.. 우리가 생각하는 아이스크림? 이런 민트 초콜렛 맛은 아니고요!
겉에 초콜렛이 약간 쌉싸래한 맛인데... 영국에 파는 오렌지 초콜렛이나 유럽에서 먹을 수 있는 체리 초콜렛보면 그 겉면이 약간 쌉싸래하면서 달콤한 맛이 나는데 딱 그 맛 입니다! 일반 다크초콜렛 맛은 아니구요!!
그리고 그 안에 페퍼민트 필링이 들어있어서 같이 씹어서 먹어야 딱! 민트 초콜릿! 맛이납니다.

저는 페퍼민트에도 불호가 없고, 민트 초콜렛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보통 식후 마무리 입가심으로 리터 스포트 초콜릿을 먹는데 2~3 조각 식후에 먹으면 딱 좋은 것 같아요!
혹시 지인이 있거나, 직구 하시거나, 독일에 업무상 등으로 잠깐 다녀오실 일이 있으면 리터 스포트 페퍼민트 드셔보세요! 저의 민트 초콜렛 추천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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