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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오늘은 던킨도너츠 비프칠리 핫도그 리뷰를 써보려고 해요!
미국식 핫도그를 먹고싶은데 주변에 스테프 핫도그가 없어서 던킨도너츠 핫도그를 먹어봤어요!
갈릭칩이 없는게 아쉽지만..
뽀드득한 빵에 핫도그 맛있었어요!
상자에 절취선이 있어서
잘라낸 뒤, 핫도그 등장!
근데 또 상자를 잡고 먹기에는 애매하고
던킨도너츠 비프칠리 핫도그는 흐르는 것이 없어서
그냥 빼서 손으로 잡고 먹어도 흐르는 것 없이 깨끗합니다.
집에 오니 좀 식어서 치즈가 굳었습니다.
핫도그 번에 소시지 그리고 비프칠리 소스를 얹고
마지막으로 치즈를 올려 구워내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한 넘치는 비프칠리 핫도그는 아니고요!
비프칠리 소스가 살짝 올라간 핫도그 입니다 ㅎㅎ
후.. 그래도 맛있음..
저는 콘도그도 너무 좋지만 이런 미국식 핫도그를 엄청 좋아해요!
그중에서도 스테프 핫도그 너무 맛있어요 ㅠㅠ..
냠! 한입 먹었습니다.
소시지가 생각보다 뽀드득한게 맛있고
핫도그번도 달콤한게 맛있네요
사진처럼 비프칠리 소스는 조금 ㅜㅠ..
사진으로 봤을때 왼쪽은 소스가 없고
오른쪽만 소스가 있어요!
던킨도너츠 비프칠리 핫도그가 4천원대였는데요!
맛있기는 한데 뭔가 배가 찰려면 햄버거가 더 나은것 같아요 ㅎㅎ
맛있게 뚝딱했는데 뭔가 한개는 아쉬운 느낌 ㅎㅎ
다음에는 스테프 핫도그를 가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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